드레퓌스 사건 (Dreyfus affair  ) 정리


1890년대 프랑스 사회는 보불전쟁 패전으로 인한 혼란과 보수적인 반유대정서가 지배적

- 프랑스 대혁명을 통해 근대 시민의식이 성장했는데도 불구하고, 200만년넘게 이어져온 생존유전자가 발동?


1894년 : 프랑스군 대위 '알프레드 드레퓌스'(유대인)는 간첩혐의를 받고 체포
1895년 : 조작된 증거 였지만 당시 프랑스의 반유대적인 가톨릭교회와 보수주의 언론때문에 종신형을 선고 받고 유배당한다.
1896년 : 그 뒤에 진짜 간첩(에스테라지)이 잡히지만 진범은 무죄로 풀려나고 적발한 사람은 기밀누설죄로 체포된다.
1898년 1월 : 작가 에밀 졸라(Émile François Zola)는 '나는 고발한다!'('J'accuse!')를 기고한다. 그러자 에밀은 중상모략으로 1년형을 선고 받는다
1898년 :  드레퓌스 사건의 모의자 중 하나인 위베르 앙리 중령이 조작한 증거가 거짓으로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면도칼로 목을 찔러 자살
1899년 : 4년만에 드레퓌스 사건 재심이 열리지만 드레퓌스는 10년형을 받음
1906년 : 다시 7년뒤에 재심을 열어서 드레퓌스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복권시킴
이후 드레퓌스는 1914년 1차세계대전에 참전하고 1918년 퇴역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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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판 드레퓌스 사건, 사코와 반제티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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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odens coden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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